수원 아주대 삼거리 만년 닭강정 후기
수원 아주대 삼거리에서 만년 닭강정 간판이 보입니다.
가격은 위의 사진이나 잘 안보이면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순살 닭강정 |
뼈 닭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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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맛 / 매운 맛 |
후라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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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맛 / 매운 맛 |
후라이드 |
한마리 |
17,000원 |
16,000원 |
한마리 |
15,000원 |
14,000원 |
반마리 |
9,000원 |
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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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 먹을거라 순살 닭강정 매운 맛 9,000원에 구입 하였습니다.
매장 앞에 있길래 한 장 찍었습니다.
전화 예약이나 5마리 이상 배달이 가능하니 전화번호 참고하면 될 것 같네요.
매장에는 2명이 일하고 계셨습니다.
남자분께서는 튀기는것을 담당하시고, 여자분은 닭강정을 볶고 계셨습니다.
앞에 2팀 정도 기다렸는데
대기 시간은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닭강정은 박스를 닫지 않고 열어서 주셨습니다.
튀김이 바삭 하라고 열어서 주시더군요.
( 바삭하게 먹기 위해 계속 박스를 열고 집으로 갔습니다. )
참고로 홀은 없습니다.
집으로 가져가서 먹어야 합니다
드디어 집 도착
순살 매운맛 반 마리
매운맛이라 그런지 고추도 중간 중간에 있습니다.
(고추 몇 조각 이외의 채소는 안 들어 있습니다.)
양파라도 좀 들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약간 아쉬움이 있네요
줌 인해서 보면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네요.
순살 큼직한게 더 좋은데ㅠ
드디어 먹어봅니다.
바삭함과 매콤함이 원하던 정도였습니다.
좀 남길 생각이었지만 전부 먹어 버렸습니다.
맛 평가
매움 : ★★★☆☆
단맛 : ★★★☆☆
튀김 상태 : ★★★★☆
가성비 : ★★★★☆
종합 : ★★★★☆
최근에 먹어본 맘스터치 치파오 닭강정과 비교해보면
양도 훨씬 많고, 튀김도 더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매콤한 닭강정이 먹고 싶다면 한번 드셔 보세요
추천합니다.
(맛은 있지만 살보다 튀김이 상당히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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